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하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한 캠프를 운영한다. '펀한 주제가 있는 여름방학 독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9일부터 3일간 대전산성초등학교 1~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 가지 영역별 주제 도서와 연계한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은 영어회화 역할 놀이를 통해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3D펜 공예 활동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사 보드게임을 즐기며 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산성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근 초등학교와의 돌봄 사업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에 독서를 기반으로 한 상생 돌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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