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 초복 맞아 진접읍 이웃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가 다가오는 초복과 대서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실천했다. 철마기업인회는 13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상당의 김치 4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5kg 김치 40박스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철마기업인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2008년 7월 결성된 철마기업인회는 관내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단체다. 매년 20~30차례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은 “회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김치 한 포기에도 후원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겨 있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는 오는 21일에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