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
동두천시의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사업 지원 대상으로 올해 처음 선정된 이 학교 학생들은 오는 7월 10일부터 8박 10일간 영국으로 해외 탐방을 떠난다.
이번 탐방은 ‘R E 연구 활동을 통한 맞춤형 글로벌 이공계 진로 탐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년 동안 물리, 화학, 재료공학, 생명공학 등 관심 분야별 팀을 구성해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공계 연구원 조사 및 멘토링, 인터뷰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영국 방문에서는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소속 과학자들과 교류하고 퀸메리 런던대학교, 리즈대학교, 그리니치 왕립천문대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글로벌 이공계 진로 탐색에 나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이 해외의 우수한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는 2023년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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