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택시협의회, 삼계탕 나눔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평택시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택시협의회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지난 11일, 경기남부봉사관에서 열린 ‘건강 한 그릇,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은 평택시의 400만원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관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이 전달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평택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삼계탕 조리, 김치 담그기, 그리고 대상자 가정 방문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진호 평택시협의회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과 김치를 준비했다”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드는 데 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택시협의회는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과 희망풍차 결연세대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