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학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건강한 여름나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이용 아동 모집에 나선다.
지난 11일, 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 오후 시간을 활용해 행사를 진행했다. 학부모 60여 명과 아동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와 함께 흥미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허브를 활용해 직접 모기기피제와 버물리를 만들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환경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자리였다.
센터는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참석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영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님들이 퇴근 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자, 배우고 놀며 함께 성장하는 또 하나의 학교이자 가정 같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과 부모님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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