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자녀교육’, ‘정신건강’, ‘경제’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시민들을 찾아 깊이 있고 유익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19일 저녁 7시,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구독자 9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최민준 대표가 나선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법을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월 21일 저녁 7시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박사가 ‘내 마음 사용 설명서’라는 강연으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마음 건강을 지키는 실천적인 해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17일 저녁 7시,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경필 경제전문가가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현명하게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모든 강연은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포천시민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강연별 접수 기간에 맞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하반기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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