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287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김성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올해 4월부터 모든 버스 승강장의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일반 승강장 23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일반 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 쉘터 18개소 등 총 287개소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외부 고압 세척,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의왕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절기 대비 온열 의자 점검 및 보수 등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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