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지역 내 자동차정비업체 3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정비 사업체의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 인력 확보 및 책임자 신고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에는 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등 사후 관리 의무 이행 여부, 정비 작업 범위 준수, 작업장 주변 환경 정비 실태 등도 포함된다. 일산동구는 자동차관리사업체들이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 대상 업체들에 사전 안내를 마쳤다고 밝히며, 이번 지도·점검이 지역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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