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 삼가동의 낡은 유휴부지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쌈지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 부족 요청을 반영, 이곳을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산수유 등 총 1166그루의 수목이 식재됐다. 더불어 덱 계단과 벤치, 운동 기구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삼가동 쌈지공원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쌈지공원 조성 사업은 도심 속 유휴 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녹색 휴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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