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 증진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한다.
경기도 AI 디지털배움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상동도서관 4층 디지털리터러시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기기 활용 기초, 생성형 AI 활용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를 위한 전담 강좌가 매주 월요일 운영된다. '스마트폰으로 AI 첫걸음', '키오스크와 모바일 생활', '스마트폰과 디지털 생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 대상으로는 '캔바 AI 마스터 클래스', 'AI로 완성하는 나의 첫 전자책', '누구나 만드는 AI 영상 제작 클래스' 등 총 6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강좌는 기수당 12명 규모의 소규모 실습 형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상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초 활용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전반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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