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활 속 재난 위험 요인과 불편 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림 QR 코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더위 쉼터, 행정복지센터, 버스정류장, 공원, 도서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도와드림 QR 코드 홍보물을 게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발견한 재난 위험 요인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배수 불량, 시설물 파손, 맨홀 위험, 가로수 전도 우려, 폭염 대응 시설 이용 불편 등 여름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위험 요인에 대한 시민들의 신속한 제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의 현장 확인과 조치를 빠르게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천변, 산책로, 주요 보행로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 공간에도 QR 코드 홍보를 확대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래향 행정종합관찰관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의 신속한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코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절과 시기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공원, 전통시장, 축제장, 공동주택 등 시민 접점이 많은 생활 공간으로 홍보를 확대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인을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시민들의 작은 제보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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