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남1동, 경로당 찾아가는 ‘금쪽 노인 상담소’ 운영…보건·복지 통합 상담 제공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광남1동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금쪽 노인 상담소’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10일 삼동 우남퍼스트빌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광남1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보건소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한다.

이 사업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와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관계 기관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관리 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 지원 서비스, 이미용 이용권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전동진 동장은 “이번 금쪽 노인 상담소를 통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광남1동은 삼동 우남퍼스트빌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총 10개 경로당을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