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르고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PM 이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의 구심점인 통장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건강한 교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PM 이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관련 법규와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운전 수칙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운전면허 소지 의무와 안전모 미착용 시 부과되는 과태료 등 법적 의무사항이 강조됐다. 더불어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항인 인도 위 무단 방치 금지, 보행자 전용 도로 진입 금지 등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내용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옥자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며 안전하게 PM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이 앞장서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리를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건전한 이용 문화가 동 전체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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