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신현동과 능평동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법률, 세무, 건축 인허가 관련 어려움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신현·능평동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법률·세무·인허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역 내 탑코리아세무법인, 법무법인 민서, 가람건축사사무소, 신화이앤씨, 좋은엔지니어링 소속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주민들과 일대일로 만나 평소 비용 부담이나 전문 정보 부족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생활 밀착형 민원과 궁금증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신현동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전문가들의 귀한 재능 기부 덕분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자 신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재능 기부에 참여해 주신 전문가들과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능평동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상담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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