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48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도담도담 드림 우리아이 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잠재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건강검진은 학교 건강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을 제외한 드림스타트 아동 중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48명을 선별하여, 부천시 내 지정된 의료기관의 건강검진센터에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시력 및 청력 검사,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항목을 포함하며, 흉부 방사선 촬영,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등 일반적인 건강검진 절차로 구성된다.
시는 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아동의 성장 상태와 건강 이상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추가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질병이나 건강 이상 소견이 확인된 아동에게는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건강 자원을 활용하여 영양 관리, 구강 관리 등 아동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건강검진 사업이 아동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천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각적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통합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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