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교육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에는 20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다육식물 등을 활용해 '우리 가족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테라리움 제작 방법과 식물 관리 요령을 배우는 과정이 포함됐다.
가족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협동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성취감은 물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관열 시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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