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갈뫼중학교 학생들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마중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7월 10일, 1학년 학생들은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해 직접 만든 다양한 물품들을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학생들이 만든 물건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갈뫼중학교의 대표적인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특히 타일 냄비받침, 가죽 카드 지갑, 쿠키, 에코백, 파우치 등 총 250여 점의 다채로운 물품이 학생들의 정성으로 탄생했다.
장진숙 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갈뫼중학교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물품들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지역사회에는 훈훈함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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