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에서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남동구새마을회 지하에서 열린 이번 사업에는 부녀회 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정성껏 담가 숙성시킨 오이지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준비된 오이지는 관내 취약계층 36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양숙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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