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 제19회 꽃우물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개최될 제19회 꽃우물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꽃우물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발대식에는 화정1·2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일정 확정, 프로그램 구성, 효과적인 홍보 계획 수립, 원활한 자원봉사 운영, 철저한 안전 관리 대책 마련 등 축제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양 주민자치회는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꽃우물축제는 주민들이 축제의 주체로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이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화정동만의 고유한 특색과 공동체 문화를 널리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꽃우물축제는 오는 10월 11일 화정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어린이를 위한 가족 체험 행사, 주민들의 끼를 발산할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옥 화정2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장은 "꽃우물축제가 주민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주정재 화정2동 주민자치회장은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화정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