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순조롭게 추진 중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보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까지 1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르고 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편지글, 마음 처방전 쓰기 등 여러 형식의 창의적 글쓰기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앞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과 함께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여 '독서여행 및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은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하여, 참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