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뛰어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총 20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화성특례시의 확고한 추진 의지를 알리는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다양하다.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서명할 수 있으며,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와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서명에 동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일수록 화성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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