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전입한 신임 소방공무원 22명에 대한 임용식을 13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과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용장을 받은 22명의 직원들은 각 119안전센터와 소방서 내 여러 부서에 배치된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재난 예방 행정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업무에도 참여하며 시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북부소방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