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상욱 울산시장이 오는 7월 13일 오후, 여름철 풍수해와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남울주소방서와 진하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수난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시장은 남울주소방서에 들러 구명조끼, 잠수장비, 무인원격잠수정 등 각종 수난구조장비의 준비 상태와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현장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서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해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무인수난구조보드를 이용한 익수자 구조 시연을 참관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조대원의 역할 분담, 자원봉사자의 협력 방안, 최첨단 수난구조장비의 효율적인 활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점검도 병행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 태풍, 그리고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라며, "수난구조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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