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자리한 하남다누리체육센터가 구 직접 운영 전환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15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한 이래 연면적 6047㎡,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시설을 바탕으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생활 체육 시설을 제공해왔다.
광산구는 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개관 이후 1년 동안 센터를 찾은 이용객은 15만 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1만 2천 명, 하루 평균 60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수영, 아쿠아로빅, 배드민턴, 발레 등 12개 종목에 걸친 37개 강좌에는 매월 700여 명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생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가 짧은 기간 안에 주민들의 생활 체육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광산구체육회와 협력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합리적인 이용 요금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수영 강습을 비롯해 어르신을 위한 아쿠아로빅, 어린이 수영 및 농구,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등 연령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노력도 이어졌다. 샤워실 락커키 무인 배부 시스템과 안면인식 스피드게이트를 도입했으며, 주차장 진입로 개선 및 헬스장 인바디 장비 확충 등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수영 강좌 시간 고정제 운영, 생활 체육 프로그램 확대, 다목적 체육관 예약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는 센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센터는 정기적인 시설 안전 점검과 직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운동 전후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활력을 얻는 공간으로서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안전 점검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하남다누리체육센터가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와 안전한 시설 운영으로 주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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