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26년 소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AX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안양시 관내 소공인 및 예비 창업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소공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AI 기반 제품 기획 실습'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품 기획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어 2회차에서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및 홍보물 제작'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미래가치개발원 조은이 대표는 생성형 AI 엔진 최적화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 홍보물 제작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선보였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AI 도구를 사용해 결과물을 제작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소공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제품 기획과 홍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는 이번 교육이 소공인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충족시켰음을 보여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은 이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공인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안양시가 소공인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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