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 회복을 위한 문화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지난 7월 8일, 복지관의 핵심 프로그램인 ‘마음채움학교’ 참여 어르신 100여 명이 여주 일대를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선명상 기반 통합지원 프로그램 ‘마음채움학교’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천년고찰 신륵사를 찾아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남한강의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이어 방문한 여주도자기마을에서는 다채로운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하며 지역의 전통 예술과 문화를 생생하게 접했다. 혼자서는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곳을 함께 둘러보며 어르신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마음의 편안함과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문화역사탐방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문화역사탐방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마음채움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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