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 전곡읍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전곡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별 수상자 21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구석기축제 기간 중 전곡읍주민자치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유치부 259명, 초등 저학년 370명, 초등 고학년 196명 등 총 825명이 참가해 구석기 시대 생활상과 축제 현장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연천군수상 3명, 연천군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 주민자치회장상 6명, 전곡읍장상 6명으로, 각 부문별 7명씩 총 21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전곡읍장, 전곡읍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수상자들은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4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전국적인 참여 속에 치러지며 구석기 문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대회 성과를 평가했다.
양수정 전곡읍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의 작품에 구석기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구석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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