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문화예술단체 '이루어드림'이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8일 광성드림학교 강당에서 열린 '마음의 선율, 예술로 잇다 : 이루어드림의 청소년 힐링 콘서트'는 대안교육기관과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는 장애 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성드림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콘서트는 장애인 인식개선 강의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아리아 난타'의 역동적인 국악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레드몬스터' 팀은 K-POP과 한국무용을 접목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자작곡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 '별빛밴드'의 감성적인 공연은 학생들과 깊은 교감을 형성하며 공연의 감동을 더했다. 각 팀은 청소년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청소년 힐링 콘서트는 장애 예술인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동시에 문화 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장애 예술인이 가진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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