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4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와 교류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일 구월4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을 환영하며 자신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소래포구를 함께 방문하고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이러한 교류는 2023년 9월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월4동 임병기 주민자치회장은 “2023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주민자치는 서로 배우고 소통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돈독한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