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관내 장애인 30여 명과 함께하는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CGV 인천도화점에서 열린 ‘함께하는 문화체험 자조모임’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의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문화생활 참여가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코미디 영화 ‘와일드씽’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보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숭의보건지소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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