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부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군 전용철도 건널목 내 노후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부개철길정원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주민 민원이 접수된 이후, 부평구는 인접 군부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협력은 인천시를 통한 사업비 확보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낡은 신호등 2기와 제어함 2기가 철거되면서 통행 불편과 안전 위험 요인이 제거되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노후 시설물이 사라지면서 부개철길정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인근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해졌다.
구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개철길정원과 군 전용철도 주변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사항까지 선제적으로 살피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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