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퇴직 예정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9일 공단에 따르면, 노사발전재단이 시행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컨설팅 수행기관인 에이케이지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 예정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퇴직 후 삶의 설계 지원, 그리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운영 체계의 안정적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공성식 이사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노동조합 대표, 수행기관 컨설턴트 등 주요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퇴직 예정자 대상 진로 설계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전문 인력 양성 및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성식 이사장 권한대행은 "공단이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재취업지원서비스 체계 구축 지원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