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제일교회, 산곡2동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삼계탕 100만원 상당 후원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초복을 앞둔 지난 8일, 산곡제일교회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111인분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곡제일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삼계탕 후원 역시 이러한 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달된 삼계탕은 산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이용범 산곡제일교회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이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산곡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 복지 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