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청소년 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센터는 임시 이전으로 인해 제약이 있었던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누수 방지 및 바닥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는 청소년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이는 민선 9기 미추홀구가 강조하는 '안전' 중심 행정 기조와 맥을 같이한다. 센터는 지속적인 기능 보강과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고석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최근 3개월간 총 4건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약 3천만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기능보강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 △청소년 주도형 e스포츠 공모사업 △아동·청소년 돌봄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센터는 올해 7월 현재 총 6천만원 이상의 외부 공모사업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 지역사회 청소년 서비스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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