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2026년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마주보는 미소, 함께 걷는 우리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1개 동 협의체 위원, 담당 공무원 등 총 9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통 역량을 키우고,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복지 협력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2부에서는 플로어 컬링 팀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구·동 협의체 위원 간의 교류와 협력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소통과 협력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흥식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구와 동 협의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해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역시 각 동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민관협력기구로, 현재 구 협의체와 21개 동 협의체에서 총 535명의 위원이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정기적인 교류와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 중심의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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