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오는 7월 18일, 서창동의 '음악산책 라이브카페'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하모니'와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통기타, 건반, 하모니카, 플루트, 장구 등 다채로운 악기를 다루는 생활 음악 동아리 '하모니'는 라이브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문 공연장이 아닌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주민들이 생활문화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모니' 동아리는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호흡해 왔다. 2025년 인천 장아산 문화제 초청공연 및 오프닝 축하공연에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남동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남동플레이리스트' 공연 활동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복지 행사, 지역 축제, 봉사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혀왔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강점으로 전문성뿐만 아니라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친근함과 지속성을 꼽았다. 이번 '하모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음악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동아리에게는 자신들의 활동을 지역 사회와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향후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공연도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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