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2동의 든든한 지역 안전 지킴이, 실버경찰대가 직접 재배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실버경찰대원들이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땀 흘려 가꾼 감자를 수확,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감자를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키웠다. 이날 수확한 신선한 감자는 대원들의 손을 거쳐 꼼꼼하게 선별되고 포장됐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감자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었다. 단순한 농산물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성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
평소 지역 순찰, 교통안전 홍보,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실버경찰대는 이번 감자 나눔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으로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직접 감자를 재배하며 나눔을 실천한 실버경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버경찰대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며,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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