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민생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 삶의 변화 이끌 것”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이 8일 완료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이날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새롭게 선출된 의장에는 강상태 의원이, 부의장에는 정연화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원구성으로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각 상임위원회에는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가 구성됐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특별위원회도 꾸려졌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민주당은 의회의 기본 역할인 견제와 균형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의정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 복지 강화, 도시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삼아 성과로 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향후 민주당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 소통 강화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