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이 관내 외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포천 지역 농산물 활용 외식경영인 조리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일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 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외식업소에서 포천 지역 농산물 사용을 늘리고 일상적인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포천시농업재단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와 사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힐데루시 자연치유농장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제 소스류 개발과 건강 채식 요리 등 실제 외식 메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조리법을 습득했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식경영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손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생들이 습득한 조리법을 식당 메뉴에 적용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농업재단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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