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CCTV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심사를 거쳐 동두천시를 포함한 3개 시가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7일 열린 본선에서 동두천시는 '학생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등·하교 집중관제 운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관제 체계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안전 취약 시간대 CCTV 집중관제 운영, 초등학교 주변 CCTV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화각 개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관제 운영 성과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 대회에서 우수 사례 발표를 맡았던 이지수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도 수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스마트 관제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