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보건소가 독거노인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추진한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업 참여 노인들에게는 반려 식물인 다육이가 전달됐다.
이번 사업에 투입된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은 음성 대화를 통한 정서적 교감,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등 다채로운 기능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의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사업 종료 후에는 반려 식물 전달을 통해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노인은 “혼자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로봇과 대화하면서 외로움이 줄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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