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지역 내 소규모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술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비해 최신 기술 습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1인·소규모 미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대상은 군포시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파마, 염색 등 헤어 미용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는 영업자들이다. 커트 및 펌 기술 실습에 초점을 맞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미용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밀착형 기술 교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소규모 미용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미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기술교육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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