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16개 전 동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현장 소통의 장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라이브 중계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구민들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행사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된다.
각 동별로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대화에서 유 구청장은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는 동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로 시작된다.
이어 주민들이 바라는 각 동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주민이 그리는 우리 동’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현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 등에 대해 구청장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마포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발판 삼아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7월 10일 공덕동과 성산1동에서 시작해 13일 서강동, 연남동, 성산2동, 14일 아현동, 도화동, 15일 대흥동, 신수동, 염리동, 16일 상암동, 용강동, 합정동을 거쳐 20일 망원1동, 망원2동, 서교동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정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첫째도, 둘째도 소통에 달려있다"며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알아가고, 이를 구정 성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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