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최하는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파주와 고양시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여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자 역시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즉석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대면하는 상설면접과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희망 기업에 대신 전달하는 이력서 채용 대행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찾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 세 차례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총 37개 기업과 361명의 구직자를 연계했으며, 이 중 237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파주시의 적극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구인신청서를 작성하여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1동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7월 31일에 최종 선정된다.

파주시 민생경제과 윤은주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적합한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또는 고용2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