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몰 배너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지역 농·축·수산물 및 소상공인 제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이 올해 상반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입점 업체 수와 회원 수, 매출액 모두 증가하며 하반기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상반기 기준 e경남몰에는 총 924개 업체가 입점했으며, 회원 수는 13만 7천여 명을 넘어섰다.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월 수립된 장·단기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덕분이다. 입점 규정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상품의 입점 기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또한, 테마별 기획전 운영, 익일 배송 가능 상품 확대, 무료 배송 상품관 마련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성과를 견인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이러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타 지자체 온라인몰과의 특산품 교차 판매 기획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e경남몰은 기능 개선과 AI 검색 기능 도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용자 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상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판매 채널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하여 올해 운영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며 “e경남몰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도민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