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5개 거점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게임 제작, 가상현실, 생성형 AI 활용 등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김해부원동우체국,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산시청웅상출장소,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곳의 거점센터에서 진행된다. 고학년 대상으로는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1인칭 슈팅 게임 제작 과정과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수학, 과학, 코딩을 융합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서는 3D펜과 VR 체험을 포함한 '신나는 디지털 체험 놀이터'가 운영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여름방학 생활 계획표를 작성하고 AI 그림을 제작하는 실습 과정도 포함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 신청은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대표번호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교육은 별도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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