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남원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3회 남원춘향배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7월 7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골프협회 남원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은 혼성 4인조가 18홀 포섬 플레이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으며, 개인전은 18홀 샷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체육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남원을 찾아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크골프 활성화에도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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