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진로를 확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 2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 진로 분야가 명확한 도내 6개 고등학교, 8개 팀 43명의 학생을 선발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설계하는 집중형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한다.
'디자인 싱킹과 모의 창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들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창의적 방법론인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운영 분야에서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활동을 펼치게 된다. 1일차 진로 특강에는 (주)블루레오의 이승민 대표와 (주)호랑에듀의 유도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실제 창업 경험과 도전 정신을 공유한다.
이어 2일차부터는 창업 기획, 드론·로봇 융합, 인공지능 제품개발, 미디어 교육, 제품 디자인,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10여 명이 팀별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재를 위한 증빙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아람 2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깊이 있게 협업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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