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송군의회가 미래 민주 시민 육성을 위한 ‘2026년 제1회 모의의정 프로그램’을 청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청송초 6학년 학생 39명이 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일일 군의원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상휴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은 청송군의회 소개와 회의 진행 방법을 안내받았다. 이후 개회식을 거쳐 모의 본회의 체험에 나섰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안건을 상정하고,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찬반 토론 및 표결까지 이어지는 실제 의사결정 과정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체험이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지방의회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송군의회는 미래 세대의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내실 있는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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