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대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노인생활시설인 광덕원에서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6일 오후 2시, 광덕원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즐거운 문화공연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대강면 행복문화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해 흥겨운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민요와 지역 주민의 판소리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또한 남원시 새마을회는 화장지와 세제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
대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기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런 작은 봉사활동들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강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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